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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이진영
  • Sep 26, 2016
  • 221
  • 첨부2

 

샬롬~!!

 

함께 목장의 기자인 이진영입니다.

 

오랜만에 함께 목장의 소식을 올리게 되었네요.

 

최근에 목장으로 참석하게 된 분이 계십니다.

 

 VIP로 참석하고 계시는 수인이 누나의 남자친구분인 김성균씨입니다.

 

처음 나오셨던게 목장MT때 였던 걸로 기억이 되네요.

 

수인이 누나를 통해 얘기를 많이 들으셨는데, 드디어 시간이 되셔서 요즘 들어 자주 참여하십니다.

 

다같이 식사후 찬양으로 먼저 나눔준비를 시작하였습니다.

 

찬양인도자는 이영두 목자님!!!

 

20160923_201111.jpg

 

 

 

20160923_201645.jpg

 

 

VIP 분들 얼굴이 제대로 찍히지 않았네요.. 다음 목장 때 제대로 찍어보일게요

 

찬양을 세 곡 정도 부른 뒤에 간식과 함께 나눔을 시작하였습니다.

 

나눔의 주제는 요즘 목장의 나눔주제로 밀고 있는

 

이번주 살아가면서 감사했던 일을 나누고,

 

나의 현재는 어떠하고 나의 미래는 어떻게 나아갈 것인가 라는 주제로 나누었습니다.

 

한 주 한 주 감사했던 일을 계속 나누니 예전엔 그냥 지나갔던 일들이

 

지금은 감사한 일들을 많이 나누고 있습니다.

 

저를 시작으로 나눔을 끝날 때 마다 다음 사람을 지목하며 나눔을 끝 마쳤고

 

서로의 기도문에 대해 기도를 드린 뒤, 돌아가며 기도후 목장모임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목원분들과 VIP분들이 의정이를 잘 돌봐 주신 것도 한몫했네요.

 

다음 목장 모임 때는 제대로 된 사진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평안한 일주일 되시고, 주일에 뵙겠습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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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요즘 주경야독처럼, 새벽부터 일하고 오후에 또한 내일을 위해 공부하는 진영 기자님... 거기에 삶공부와 교회 대청소등 모든 궂은 일에 늘 솔선수범하고 계십니다.
    기자님 덕분에 함께 목장 소식을 보게 되었습니다. 감사하며, 늘 영혼구원이라면 발벋고 나서시는 목자 목녀님과 함께 목장 모두를 존경하며 또한 그 열정 우리도 본받으려 노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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