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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황철욱
  • Sep 25, 2016
  • 193
  • 첨부2

목자/목녀님이 이한혁 형제가(김수정자매 남편) 예수영접한 은혜로운 나눔으로 나눔으로 시작하여, 신수애 자매님은 제주 3박 4일 여행 이야기.. 박희진 자매는 친정아버지 취직하신 이야기.. 이순자자매는 시어머니 폐가 치료된 이야기.. 황철욱 형제는 친구 간암투병 이야기.. 목자님은 신축건물 준공허가에 얽힌 이야기.. 목녀님은 믿음 체험하신 이야기를 나누어 주셨습니다.

* 이한혁형제가 빨리 치유되어 같이 목장모임 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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