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달~달~무슨 달 쟁반같이 둥근 달 (에덴)
안녕하세요? 에덴목장 기자 오미진입니다. 두달만에 소식을 전합니다. 덥다는 핑계로 제가 넘 쉬었습니다.
다시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이번주 목장은 목자님댁에서 있었습니다. 바쁜 목녀님께서 맛있는 집밥으로 섬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주일설교 말씀을 다시 되새겨보며 삶을 들여다 보고 나눔을 통해 각자의 상처를 치유받고 힐링이 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명절을 앞두고 며느리로서 아내로서 엄마로서 잘 섬기라며 다독여 주는 목장 식구들로 인하여 힘을 얻고 명절을 준비합니다.
다시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이번주 목장은 목자님댁에서 있었습니다. 바쁜 목녀님께서 맛있는 집밥으로 섬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주일설교 말씀을 다시 되새겨보며 삶을 들여다 보고 나눔을 통해 각자의 상처를 치유받고 힐링이 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명절을 앞두고 며느리로서 아내로서 엄마로서 잘 섬기라며 다독여 주는 목장 식구들로 인하여 힘을 얻고 명절을 준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