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오미진
  • Sep 12, 2016
  • 291
  • 첨부1

IMG_20160911_2.png

안녕하세요? 에덴목장 기자 오미진입니다. 두달만에 소식을 전합니다. 덥다는 핑계로 제가 넘 쉬었습니다.
다시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이번주 목장은 목자님댁에서 있었습니다. 바쁜 목녀님께서 맛있는 집밥으로 섬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주일설교 말씀을 다시 되새겨보며 삶을 들여다 보고 나눔을 통해 각자의 상처를 치유받고 힐링이 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명절을 앞두고 며느리로서 아내로서 엄마로서 잘 섬기라며 다독여 주는 목장 식구들로 인하여 힘을 얻고 명절을 준비합니다.
  • profile
    명절 앞두고 다독여주는 목장 식구들이 있어 든든하셨을 듯 합니다.
  • profile
    목장에서 힘을 얻어 명절때 각자의 자리에서 잘 섬기셨을 모두들 축복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새 술은 새 부대에 (2월 송상율 초원 모임) (2)   2019.02.27
마카롱 데이 (민다나오 흙과뼈) (2)   2019.02.26
3개월만의 복귀(조희종 초원) (2)   2019.02.26
절로 회복되는 시간에 감사 (노외용초원모임) (3)   2019.02.26
이런~ 딸기만 네바구니 ^^;;;;;(조성빈초원) (4)   2019.02.26
가족으로 한 걸음씩_황대일 초원 2월 모임. (5)   2019.02.26
오직 VIP를 위해 (인도의향기) (4)   2019.02.24
보냈으나 보내지 않은 지체(아이맨 목장) (5)   2019.02.22
(푸른초장)저희 집에 처음으로 vip 오심!^^ (3)   2019.02.21
토요알밤에~(모퉁이돌) (4)   2019.02.20
목사님, 사모님 탐방을 환영합니다. (4)   2019.02.20
굿바이 경란, 씨유 어게인 경란ㅠㅠ (시에라리온) (4)   2019.02.18
다시 힘을 냅시다,,(채선수 초원) (4)   2019.02.18
낮에 만나도 좋아요 (민다나오 흙과뼈) (5)   2019.02.17
탐방을 환영하오❤️(하오) (3)   2019.02.16
드디어 뭉치다(인도의향기+껄로심박듣기) (3)   2019.02.15
일석사조의 감사~(이삭) (2)   2019.02.14
[민다나오 흙과뼈] 새로운 예배당을 기대하며 (2)   2019.02.12
밥심의 목장 (인도의 향기) (3)   2019.02.12
마라나타(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르완다 (4)   2019.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