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성숙
  • Sep 11, 2016
  • 234
  • 첨부1

image.jpeg

목장에 열심으로 오셔서 듣고 변화되심을 고백할 때 서로 감사하고 은혜도 크다는 것을 깨닫고 감사가 넘치는 것을 ...
알게됩니다.
공동체의 기쁨이 이것이 아닌가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자리.....
김진하성도님으로 소개를 해야 되겠죠 ^^
옛모습에서 새로운 모습으로 변화되심을 느끼고 입술을 선한 일에 선하고 고운 말이 나오게 마음을 주심을 고백하셔서 더 감사한 목장 모임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귀한 자리 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 profile
    목장이 오손도손 너무 따듯하게 보입니다, 부부한쌍식 나이들어 늙어 가는것이아닌, 그야말로 익어가는 모습이 너무 보기좋습니다, 할렐루야!!!!!!
  • profile
    목장이 부흥해 가는 모습이 보기에 좋습니다. 새로 오신분들 목장에 잘 정착하기를 기도합니다.
  • profile
    요즘 우리 교회에서 제일 Hot...핫한 목장이죠... 목자, 목녀님.. 힘나시겠어요... (부럽,부럽)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정쉐프의 잡체 맛 완전 짱!!(푸른초장) (3)   2016.09.05
여기선 목원도 VIP예요 ^_^(시나브로) (4)   2016.09.05
아름다운 도전^^(인도의향기) (2)   2016.09.05
한알의 씨앗이 열매를 맺기까지~ (호산나) (2)   2016.09.07
그저 얼굴만 봐도 좋은 (갈릴리) (1)   2016.09.08
목장모임에 숫자는 장애가 안됩니다.-해바라기 (2)   2016.09.09
한발 늦은 초원소식(8월 송상율 초원모임) (3)   2016.09.09
멍 때리지 말게 하옵소서!(르완다) (4)   2016.09.10
명절을 앞둔 며느리들의 기도^^ 민다나오 (4)   2016.09.11
자꾸만 땡기는 자석같은 힘 (시나브로) (3)   2016.09.11
하나님의 은혜가 목장 안에서 마음을 열 때!!! 예닮 (3)   2016.09.11
넝쿨 목녀님 생일 추카해요 (3)   2016.09.11
집밥의 따뜻함~~(좋은이웃) (4)   2016.09.12
달~달~무슨 달 쟁반같이 둥근 달 (에덴) (2)   2016.09.12
어쩜, 날도 날도 이리 잘 잡았을까~(아이맨 목장) (3)   2016.09.13
환경을 바꾸시는 놀라운 힘 (이삭) (1)   2016.09.19
소명교회 청년들 탐방(하오) (2)   2016.09.22
"생일축하 보다 귀한 VIP" (물댄동산) (1)   2016.09.24
VIP를 기대하며_넝쿨   2016.09.25
기럭 기럭 기러기~ (아이맨 목장)   2016.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