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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성숙
  • Sep 11, 2016
  • 277
  • 첨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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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에 열심으로 오셔서 듣고 변화되심을 고백할 때 서로 감사하고 은혜도 크다는 것을 깨닫고 감사가 넘치는 것을 ...
알게됩니다.
공동체의 기쁨이 이것이 아닌가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자리.....
김진하성도님으로 소개를 해야 되겠죠 ^^
옛모습에서 새로운 모습으로 변화되심을 느끼고 입술을 선한 일에 선하고 고운 말이 나오게 마음을 주심을 고백하셔서 더 감사한 목장 모임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귀한 자리 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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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장이 오손도손 너무 따듯하게 보입니다, 부부한쌍식 나이들어 늙어 가는것이아닌, 그야말로 익어가는 모습이 너무 보기좋습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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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장이 부흥해 가는 모습이 보기에 좋습니다. 새로 오신분들 목장에 잘 정착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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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우리 교회에서 제일 Hot...핫한 목장이죠... 목자, 목녀님.. 힘나시겠어요... (부럽,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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