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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이연심
  • Sep 09, 2016
  • 340
  • 첨부2
비가 추적추적 많이도 내리던 금요일 밤 김영일, 강소산부부네가 집을 오픈해주셨어요.
맛있는 족발과 매콤한 비빔국수가 맛났습니다.
박찬문목자님께서 특별새벽기도때 목자컨퍼런스팀의 특송으로 들으시고 감동받으셔서 '주는 완전합니다.' 찬양곡을 함께 불렀습니다.
민지어린이 목자는 찬희, 환희 목원들이 목장모임을 더 잘할수있게 하기위해 간식과 게임을 준비하고 기도 제목을 적었습니다.
목원들이 적어도 나눔과 기도는 풍성한 모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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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도 목장모임하는 모습이 보기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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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해바라기는 어린이목자인 민지 목자의 은혜로운 목장 인도로 살아 납니다
    찬희 환희 민지목자님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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