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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성숙
  • Sep 04, 2016
  • 293
  • 첨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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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음식으로 예닮가족을 섬겨주신 목자님 가정을 축복합니다.
새벽기도와 삶공부에 나를 희생하고 하나님의 뜻을 알아가는 시간이 되길 광고하고
한 주간 많은 일들을 이야기 나눴습니다.
헌신대에 나가 박목사님 기도 받고 참 좋았다! 라고 김진하 성도님께서 말씀하시며 많은 위로를 받으셨다고 하셨다.
왜 눈물이 나왔을까?
그 마음을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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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기도와 삶공부에 희생함으로 하나님의 뜻을 알아가는 예닮목장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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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닮목장이 풍성함이 넘쳐납니다, 삶공부도 끝까지 승리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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