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나영
  • Aug 31, 2016
  • 387
  • 첨부4

KakaoTalk_20160829_221341503.jpg KakaoTalk_20160829_221341133.jpg KakaoTalk_20160829_220110100.jpg KakaoTalk_20160829_220112495.jpg 안녕하세요~ 담쟁이 목장의 기자로 섬겨주시던 필립전도사님의 2학기 수업 시작으로

학기중 기자로 섬기게 된 김나영입니다 ^ ^


지지난주는 송경철형제님의 부친상으로 장례식 참석 후 간단한 티타임으로

보내서 너무도 기다리던 목장모임이였습니다


지난주는 특별히 !! 담쟁이의 VIP 이석희 선생님께서 목장모임에 첫방문해 주셨습니다

(두번째 사진이 오늘의 주인공이십니다)

모임을 함께 하던 이석희선생님께서 가족의 전화를 받으는 모습에 저희 모두는

빵~하고 터졌습니다 ㅋㅋ

가족분들께 계란사서 온다하시고는 목장을 방문하셔서

왜 아직 안오냐는 가족의 전화였던것입니다

다음주에는 정말 계란 한판을 준비해두어야겠다는 농담을 하며

즐거운 목장모임을 가졌습니다

담쟁이 목장은 계란을 판매합니다~ㅎㅎ

부활절의 상징인 계란을 늘 마음에 지니고

영혼구원에 한 마음으로 힘쓰며, 아름답게 섬기는 담쟁이 목장이 될 것입니다~

기도와 많은 응원부탁드려요~~~!!  ^------------^v

  • profile
    나영님 게시글권한을 받으셨네영~^__^
    담쟁이목장의 판매품목이 많아져 나날이 번창할수있기를....♡__♡
  • profile
    계란을 판매하는 목장^^
    "부활절의 상징인 계란을 늘 마음에 지니고 영혼구원에 한 마음으로 힘쓰며, 아름답게 섬기는 담쟁이 목장" 이란 문구가 너무 멋집니다!
    이번주 vip소식이 많네요~ 축하드립니다.
  • profile
    나영자매~감사해요 기자님덕분에 담쟁이목장이 더 풍성해질것입니다날마다화이팅!!!
  • profile
    수습이라는 꼬리 표를 달아 주었는데 꼬리표를 바로 때야 될것 같습니다
    전 필립 박 기자님 학기중만 하는게 아닌데 ㅎㅎ
    멋진 제목이 한눈에 확 들어 옵니다
    순종과 권한이 없다는 문구에도 굴하지 않고 끝까지 올리는 열정 김나영 기자님 감사 드려요 함께 기도 하고 섬겨 영혼 구원 하여 제자 삼는 담쟁이가 되어지길 소망해 봅니다
  • profile
    VIP 방문이 많은 담쟁이목장 도전이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신혼부부의 탐방이 있었어요!(우분트) (2)   2017.11.21
이상한2목장의 이름이 바꿨습니다!!! (3)   2017.11.21
감기 조심하세요~~~(밀알목장) (5)   2017.11.20
이슈가 많았던(알바니아) (1)   2017.11.18
감 잡았나~감 잡았다~~(송상율초원 나들이) (3)   2017.11.18
영과육이 살찌는 시간(껄로 심박듣기) (1)   2017.11.17
항상기다려지는 목장모임♥(시온 쿤밍) (3)   2017.11.17
만날수록 깊어지는 가족애 (인도의 향기) (1)   2017.11.17
가을바람쐬러 떠난 목장 (담쟁이미얀마) (3)   2017.11.17
우리 목장에 새로운 분이? (티벳 모퉁이돌) (2)   2017.11.14
우리 함께해요^__^(이상한2목장) (2)   2017.11.14
울대 성악과 클라스(알바니아) (1)   2017.11.11
금요일 저녁 두동에선ㆍㆍ(껄로 심박듣기) (1)   2017.11.11
영과 육을 건강하게하는 목장예배(캘커타디딤돌) (2)   2017.11.11
단란한 밀알가족의 이야기 2주분 투척(밀알) (3)   2017.11.10
겨울엔 따뜻함이 최곱니다~^^ (열매 방글라데시) (2)   2017.11.09
가을이 깊어지는 날, 나눔이 깊어지는 초원지기 모임 ^ ^ (1)   2017.11.07
사랑은 오랜 기다림입니다!(이상한2목장) (2)   2017.11.07
VIP와 함께 싱싱야를 기대하며(내집처럼) (1)   2017.11.06
만나면 좋은 친구 박희용초원 (2)   2017.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