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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임옥경
  • Aug 30, 2016
  • 343
  • 첨부2

샬롬~~

언제 더위가 기승을 부렸냐는듯이 아침 저녁으로 선선함을 느끼는 요즘입니다.

이번 주 재섭, 연미 부부 가정에서 목장을 하겠다고 하더라구요...

9월 1일이 개학이라 개학을 하기 전 집에서 한 번 더 목장을 하기로 했답니다..

 

솜씨는 없지만....

목장을 준비하는 내내 기다림과 기쁨의 설렘이 가득했답니다..

어떻게 하면 더 맛있는 음식을 만들 수 있을까~~

수육을 더 예쁘게 담아야지~~

 

맛있게 식사를 하고 행복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지요~~

다음 주 있을 특새에 대한 기대와 특새를 통한 새벽기도 회복

영혼구원의 간절함...

가족의 건강 등등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행복한 시간을 가졌답니다...

우리 모두 간절한 기도와 말씀 안에서   부리기 쉬운 종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해 봅니다^^

 20160826_200710.jpg noname0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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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게 웃는모습들이 행복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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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얼굴커다. 셀카 솜씨는 부족해도 목장의 섬김은 풍성하게 나누었습니다. 섬기신 이희재, 임옥경 집사님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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