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지수
  • Aug 30, 2016
  • 231
  • 첨부2

 무더운 여름을  보아스 목장의 기자인 제가 병원에서 투병 생활를 하느라  소식을 올리지 못했네요.

무소식이 희소식 인것처럼 여전히 모이기에 힘쓰고 

어른8명에 아이 7명이  율리 아파트를 흔들고 있답니다.

밥이 입으로 가는지 코로 가는지 모르지만, 그래도 아이들이 조금씩 변해주고 가끔씩을 찬송가도 따라 불러주기에

목장의 소중함을 알아갑니다.


또한 희소식은  우리 목장의 VIP이신 미경씨의 남편이 꾸준히 목장 모임에 참석해 주신다는 것이죠~~~

미경씨의 기도와 섬김이 남편의 마음을 흔들어 놓은 듯 해요.

매주 목장 모임을 통해 섬김을 배우고 축복의 통로가 되길 소원하며 한주의삶을 반성합니다.

금주 보다 좀더 나은 다음주를 기대하고 감동이 실천되는   한 알의 밀알이 되길 기도하며...

 

보아스 목장의  목요일 밤은 깊어 가고 있답니다.20160414_191316.jpg 20160818_200131.jpg

  • profile
    목자님의열심이 저절로 느껴집니다!
  • profile
    목녀님의 극진한 아이들 사랑이 목장을 아이들로 풍성하게 만들었나 봅니다.
    어느덧 대가족이 된 보아스목장에 박수를 보냅니다^^
  • profile
    VIP가 잘 정착하시길 바랍니다. 보아스목장 파이팅!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이상한2목장의 이름이 바꿨습니다!!! (3)   2017.11.21
감기 조심하세요~~~(밀알목장) (5)   2017.11.20
이슈가 많았던(알바니아) (1)   2017.11.18
감 잡았나~감 잡았다~~(송상율초원 나들이) (3)   2017.11.18
영과육이 살찌는 시간(껄로 심박듣기) (1)   2017.11.17
항상기다려지는 목장모임♥(시온 쿤밍) (3)   2017.11.17
만날수록 깊어지는 가족애 (인도의 향기) (1)   2017.11.17
가을바람쐬러 떠난 목장 (담쟁이미얀마) (3)   2017.11.17
우리 목장에 새로운 분이? (티벳 모퉁이돌) (2)   2017.11.14
우리 함께해요^__^(이상한2목장) (2)   2017.11.14
울대 성악과 클라스(알바니아) (1)   2017.11.11
금요일 저녁 두동에선ㆍㆍ(껄로 심박듣기) (1)   2017.11.11
영과 육을 건강하게하는 목장예배(캘커타디딤돌) (2)   2017.11.11
단란한 밀알가족의 이야기 2주분 투척(밀알) (3)   2017.11.10
겨울엔 따뜻함이 최곱니다~^^ (열매 방글라데시) (2)   2017.11.09
가을이 깊어지는 날, 나눔이 깊어지는 초원지기 모임 ^ ^ (1)   2017.11.07
사랑은 오랜 기다림입니다!(이상한2목장) (2)   2017.11.07
VIP와 함께 싱싱야를 기대하며(내집처럼) (1)   2017.11.06
만나면 좋은 친구 박희용초원 (2)   2017.11.06
섬김의 마음 이런것이군요. (알바니아) Feat.상은희 (3)   2017.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