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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숙란
  • Aug 29, 2016
  • 334
  • 첨부19

여름과 가을의 경계선이었던 8월 27~28 일 일박이일~! 로 박희용초원 아웃리치를 다녀왔습니다.


여러말 보다 사진으로 그 곳의 분위기를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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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산내면에 위치한 시산교회입니다.


모두들 약속한 2시간을 지켜서 함께 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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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산교회로 부터 부탁받은 전도를 하려 분주하게 준비물을 챙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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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슨.....바로 전도용 물티슈입니다.


조를 나눠 마을별로 나뉘어 집집마다 다니며 나눠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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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를 깔끔하게 마친후 어느덧 저녁끼니를 챙겨야하는 시간이 왔습니다.


여자분들은 숙소 안에서 전을 구웠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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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분들은 열심히 고기를 구워서 안으로 전달했습니다.

아웃리치인지 명절인지 참 풍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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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모여서 컵케잌 만들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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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를 마치고 깨끗이 정리한 후 모두 모여서 찬양드리고 도란도란 이야기도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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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레크레이션 시간으로 한껏 웃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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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데 목숨거는 박희용초원입니다.

덕분에 즐거웠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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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크레이션이 끝나고 정리후 잠들었습니다.


이른 아침 9시에 어린이예배가 있습니다.


시산교회 어린이들과 함께 예배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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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11시에 시산교회 성도님들과 함께 예배드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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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드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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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송도 드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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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우리가 한 일은 작고 소소한 일들이었지만


여기 시산교회에 조금이나마 작은 교제를 나누었길 바라고


우리에게도 즐거운 추억이 되었습니다.





이상 박희용초원의 아웃리치 였습니다.










































































  • profile
    교제와 섬김 그리고 전도가 있는 아름 다운 선교 여행 이었습니다
    초원 가족 모두 함께 할수 있어 행복 했습니다
  • profile
    밝고 씩씩하게 젊음을 힘껏 나누고 돌아오시는 군요, 마무리를 깔끔하게 마을 전도까지 너무나
    싱그러운 초원 아웃팅!!! 대단합니다.
  • profile
    초원아웃리치에서 많은 분들을 알게되어 뜻깊고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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