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이연심
  • Aug 22, 2016
  • 312
  • 첨부2
해바라기 목장의 오랜 가족의 집에서 목장모임을 가졌습니다.
배영철 성도님께서 주인공이십니다(보라색 티셔츠).
얼마전 배영철성도님 어머니께서 소천하셨을 때 해바라기 목원들이 가서 위로해주었는데 그때 큰 감동을 받았다면서 보답을 하시고 싶다고 하셔서 집에초대 해 주셨습니다. 중국음식을 대접해주셔서 모든 맛나게 먹었답니다.
돌아가신 어머니 말을 하시다가 눈물을 흘리는 모습에 저희도 눈시울이 붉어졌습니다.
어린이목자가 게임을 준비해와서 맞추면 어린이 목원에게 작은 간식을 주니까 어린이 목원들이 더 신이 났네요.
기도시간에 환희 어린이가 기도를 열심히 하였습니다.
배영철 성도님이 목장모임에 계속해서 참석할 수 있길 빌어봅니다.

PhotoGrid_1471870250000.jpg

PhotoGrid_1471870204351.jpg

  • profile
    배영철 성도님 전에 뵙던 얼굴이네요 목장과 교회에서 자주 보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 profile
    어린이 목자 컨퍼런스를 다녀온 민지목자님 화이팅~ 입니다
    기도하는 환희의 모습 감동 입니다
    배영철 선생님을 목장에서 자주 뵙길 기대 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형제의 밤' 아니고요~ (사이공) (3)   2018.10.17
현민이가 있는 현민이 집에서__________(네팔로우) (2)   2018.10.17
겐하오! (하오+겐나오, 겐나오+하오 연합 목장) (2)   2018.10.18
13일 만화리에서의 야외바베큐 !!(담쟁이 목장) (1)   2018.10.21
이번주도 외식을....(담쟁이 목장) (2)   2018.10.21
이제,건강해요^^갈릴리목장. (2)   2018.10.21
따뜻한 목장(껄로 심박듣기) (2)   2018.10.21
지코바맛이나요_______(네팔로우) (2)   2018.10.22
그저 감사해요~^^(YES, 동경목장) (4)   2018.10.23
깊어가는 가을 (인도의 향기) (2)   2018.10.23
언제나 같은자리에서(다바오내집처럼) (1)   2018.10.24
영화관에서 VIP와 함께~(르완다) (2)   2018.10.25
낭만가득한 계절(이삭) (2)   2018.10.25
트트(우분트+타블도트) (4)   2018.10.25
따뜻한 (알바니아) (3)   2018.10.25
꽃밭에서^~^(넝쿨) (2)   2018.10.26
우리 참 잘어울리는 목장(인도의 향기) (2)   2018.10.28
섬김~~(껄로 심박듣기) (2)   2018.10.28
아이고, 사진 없는 기사글 읽어보시겠어요?크크 (아이맨 목장)   2018.10.28
순대 장사해도 되겠습니다. 자화자찬 (송상율 초원 모임) (2)   2018.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