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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심은실
  • Aug 09, 2016
  • 485
  • 첨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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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목장모임은 휴가를 막 다녀온 이삭이네와 이제 휴가를 떠나게 될 목자님 가정과 해웅형제까지 모두모두 모여 모임을 가졌습니다. 이날 이삭이네 식구는 척과물놀이장 방문을 마치고 바로 목자님댁으로 향하게 되어 복장이 매우 불량했지만 목자 목녀님께서 너그럽게 봐주셔서 무료 샤워를 하고 목장모임에 참석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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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찬을 시작으로 시나브로 목장 모임의 문을열고 올리브 블레싱으로 휴가중 조이삭 어린이의 이야깃거리들과 기도제목을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찬양과 성경공부시간을 통해 우리 마음속의 하나님을 한번 더 느끼고 감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날 모임에서는 목자님 어머님께서 허리를 다치셔서 목자 목녀님께서 나눔을 하시고 기도제목을 나누어 주셨습니다. 할머니께서 하루빨리 쾌차하시기를 우리 목원들 모두가 바라며 기도하였습니다. 그리고 이 기회를 통해 할머니께서 영적으로도 하나님께 더욱 가까이 다가가시는 기회가 되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해웅형제는 한주간의 삶을 또 한번 실감나게 나누어 주었고, 동생과 직장동료를 위한 기도제목을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본인의 개인기도 제목과 배우자를 위한 기도 제목을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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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길 형제는 친가 식구들과 다함께 무사히 여행함을 감사드렸고 GMK에서 담임을 맡고있는 모둠의 새신자 어린이를 위한 기도제목도 나누었습니다.

기자인 심은실 자매는 시댁 식구들과의 여행 중 시아버지와 있었던 웃지못할 에피소드를 나누고 그에따른 기도제목도 나누었답니다.

이 글속에 모두 다 담아낼수는 없지만 많은 이야기들을 나누었고 나눔가운데 감사가 넘치는 목장모임 시간이었습니다.
  • profile
    아름다운 불량 복장가족들의 얼굴 표정도 good 이네요~~ㅎ
    너~~~어엄 보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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