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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임옥경
  • Aug 06, 2016
  • 404
  • 첨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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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목녀님께서는 댁에서 목장을 하시겠다고 하시더라구요...
매 주의 섬김에 감사와 죄송함이 물 밀듯 밀려왔답니다.
제 출근으로 집에서 목장 준비를 할 수 없어 외식으로 섬기겠노라하여 옥동 쌈밥집에서 식사를 하고 대공원 호수 앞에서 나눔을 했답니다.
정재섭 배연미 부부와 세영이로 웃음이 끊어지지 않더라구요...
이 또한 감사였고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목녀님께서 세영이를 업어 재워주셨어요.
이희재 집사님 왈; 세영이 친할머니(전명희 집사님)와 키와 등판 사이즈가 바슷해서 세영이가 잘 자는 것 같다고. ㅎㅎ
가족의 건강, 휴가 기간 동안의 안전, 수련회를 통하여 하나님을 경험할 수 있는 자녀가 될 수 있도록...기도 제목이 있었답니다..
정말 무덥습니다 .
모두 더위를 즐기며 건강한 시간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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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장에 새가족으로인해. 활력이 넘치는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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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경집사님 방학때마다 섬겨주시니 너무감사드립니다. 새식구를 계기로 목장에 V.I.P전도가 많이 일어날수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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