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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최윤희
  • Aug 03, 2016
  • 312
  • 첨부1

7월 초원 모임은 7월의 마지막날 얼굴 목장에서 모였습니다.

원래 기자인 아이멘 목장 목녀님이 출타중인 관계로 함께 하지 못해 많이 아쉬웠어요..

그래서 기자님 대신 제가 대신 글을 올립니다..*^^*

 

헉! 소리나게 더운 날이기도 하고 해서 식사는 식당에서 먹고

간단한 다과는 집에서 나누며 모임을 했습니다.


각 목장마다 한달을 나누며

서로 위로하고 위로 받고,  힘을 얻어갑니다. 

영혼구원에 집중하는 목장이 되기위해 함께 기도하고 마음을 모아 봅니다.

또, 목자 목녀이기 전에 남자 여자인 서로를 이해 할수 없다며 푸념을 하며 한바탕 웃기도 하구요.^^


무지하게 더운날

출타중인 분도 있고,  교회 사역 마치자 마자 오시기도 하고, 일터에서 급히 달려오신 분,

목자님이 일이 늦게 마쳐 아기 업고 택시타고 온 목녀님,

이렇게 모이기까지 여러모양으로 힘들었지만...

역시.. 모이니 정말 좋네요!!^^

초원.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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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원모임이 공부하는 분위기가 납니다. 너무 다들 진지하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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