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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이찬솔
  • Aug 03, 2016
  • 550
  • 첨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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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알바니아 목장 이찬솔 기자입니다.

이번 목장엔 평소보다 사람이   많았습니다의자가 부족할 정도!! 왜냐면 반가운 VIP   오셨는데요바로 정빈 자매의 친구 김유미 자매입니다어릴 때부터 친구여서 서로 많은    같은데요정빈이 따라 목장에 나온 유미 자매 환영합니다김유미 자매도 저희 목장의 관문 스무 고개를 무사히 마쳤는데요 많은    있어서 좋았습니다!^^

채린 자매도 러시아에서 단기선교를 무사히 마치고 왔는데 그쪽의 상황과 있었던 일을 실감 나게 얘기해줬습니다그리고 저희에게 기도 고맙다는 문구가 붙은 과자봉지를 하나씩 주었습니다역시 남다른 채린 자매입니다 :D

이날은 성수 형제도 이제 해병대에서 전역을 하고  목장에 나온 날이었는데요너무 반가웠습니다! 2  입대선물로 스킨로션 챙겨줄 때가 생각나는데 그러고 보면 그렇게  시간도 아니었습니다 ㅎㅎ 모두 찬양 시간  '형제의 모습 속에'라는 찬양으로 힘껏 맞이해 주었답니다 :D

나눔 중에 진욱 형제님이 바쁘셔도 목장을 잊지 않고 늦게라도 오셨는데 끝까지 모범을 보여주시는 형제입니다이제  신입사원이 되어 인천으로 가게 되는데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 너무 아쉽습니다 ㅠㅠ 


칼국수를 좋아하는 VIP 김유미 자매님 목장에서 자주 뵀으면 좋겠습니다^^ 나눔을 모두 마치고  같이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갔는데  원이 떴습니다~! 아마 처음일 겁니다.ㅎㅎ '5 '... '4 '...'3 '..이라는 진욱 형제의 초강력 개그 덕분에 순식간에 내려갈  있었답니다하하

다음 주에도 풍성한 목장되길 바랍니다 모두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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