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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 오픈이였는데 황집사님의 입원과 두분의 휴가로 형희자매와 목자님과 저 세사람의 예배였습니다~
바쁘고 더운 핑계로 비빔밥 주문했는데 불참이 많아서 다른걸로 대체~
저희끼리 배가 빵빵하도록 먹었네요ㅎ 준비한것도 없는데 사진도 깜박해 버리고ㅠ
그래도 오랜만에 긴 나눔과 교제로 황집사님의 회복기도로 알찬 예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