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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병숙
  • Jul 19, 2016
  • 376
  • 첨부3

 오랜만에 회를 먹었습니다.비먹,찍먹,쌈먹...각자 먹는 모습은 다양했지만 입안의 즐거움은 한결같이 고소하고 맛있다는 것이었습니다.기자인 저는 회를 못먹는 관계로 매운탕을 후루룩 후루룩~~

 함께하지 못한 은희자매님과 성호형제님의 빈자리가 자꾸만 허전했지만 다음주에는 함께 할 수 있으리라 믿으며 삶 나눔을 시작했습니다.

 매순간 받고  있는 은혜를 알지 못하고 특별한 은혜만을 바라며 살고 있는 모습을 반성하고 기도가 부족하고 말씀이 부족하면서도 신앙훈련을 게을리하고있는 교만한 생활을 회개하였습니다.

 저번주에 오시기로 했다가 갑자기 오시지 못한 VIP 가족이 꼭 오실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합니다. 믿지 않는 영혼을 구원하는것도 어렵지만 구원된 영혼이 죽지 않도록 살피는 것도 너무 소중한 일임을 깨닫는 어울림 목장이었습니다^^KakaoTalk_20160719_142508817.jpg KakaoTalk_20160719_142504198.jpg KakaoTalk_20160719_14243366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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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는 회를 대접해 주신 집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쫀득쫀득 맛있는 회와 함께 어울림의 맛은 깊어가고, VIP 전도와 영혼 구원하는 열정도 맛들어져가는 어울림 화이팅.
  • profile
    항상 함께하면 유쾌하고 하나된 모습의 어울림 목장 소식이네요^^
    지금처럼 주님 안에서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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