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

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오미진
  • Jul 18, 2016
  • 279
  • 첨부1
안녕하세요?오랜만에 목장 소식을 전하는 것같습니다.장은채 집사님 시어머님께서 허리 수술로 목장과 교회를 3주 정도 쉬었기에 집사님의 빈자리도 컸습니다.그런데 이번 목장때는 함께 해주셨습니다.함께 일때 정말 빛이 났습니다.
이번 목장은 목장 아이들이 분식데이를 하자고 건의를 해서 했는데요...아이들보다 어른인 저희가 더 많이 즐겼던 것 같습니다.
소박한 음식도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니 그 어떤 분위기도 맛있는 음식도 부럽지 않았습니다.
한 주간의 삶과 말씀을 나누며 또 다가올 한 주를 소망하며 기다려 봅니다.
더운 날씨 목장 식구들 모두 지치지 아니하고 이 핫한 여름을 즐기기를 소망합니다.

IMG_20160718_1.png

  • profile
    분식데이~~!!
    컵라면, 피자, 치킨 좋아요좋아 우리도 한번 해봐야겠어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우리에게 필요한 건 역시~ (알바니아) (1)   2016.09.28
분주한 일정도 감사한 마음으로-민다나오 (1)   2016.09.27
그 와중에도 얼마나 감사한지요~(갈릴리) (1)   2016.09.27
이삭목장에 가면 힘이 나요~^^ (1)   2016.09.27
아직도 쌩쌩해요(르완다) (1)   2016.09.27
추카추카드립니다^~^(방가루목장) (1)   2016.09.27
VIP, 약속지켜줘서고마워요(시나브로) (1)   2016.09.27
이제 시작입니다! 예닮목장 (1)   2016.09.27
나눔을 함께하는 함께목장 (1)   2016.09.26
기럭 기럭 기러기~ (아이맨 목장)   2016.09.26
VIP를 기대하며_넝쿨   2016.09.25
"생일축하 보다 귀한 VIP" (물댄동산) (1)   2016.09.24
소명교회 청년들 탐방(하오) (2)   2016.09.22
환경을 바꾸시는 놀라운 힘 (이삭) (1)   2016.09.19
어쩜, 날도 날도 이리 잘 잡았을까~(아이맨 목장) (3)   2016.09.13
달~달~무슨 달 쟁반같이 둥근 달 (에덴) (2)   2016.09.12
집밥의 따뜻함~~(좋은이웃) (4)   2016.09.12
넝쿨 목녀님 생일 추카해요 (3)   2016.09.11
하나님의 은혜가 목장 안에서 마음을 열 때!!! 예닮 (3)   2016.09.11
자꾸만 땡기는 자석같은 힘 (시나브로) (3)   2016.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