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이정화
  • Jul 17, 2016
  • 336
  • 첨부1

20160717_165950.jpg

다니엘금식이 끝나고 초복을 맞아 오리백숙으로 배를 호강시켰습니다. 눈병때문에 오지못한 화숙집사님과 선주씨에게 좀 미안했지만 넓은마음으로 이해해 줄줄 믿어요.^^ 속히 낫기를 중보기도하며 미안한 마음을 대신하였답니다. 삶을 나눌때 목자님.목녀. 목원 모두 한주간 살면서 나도모르게 실수하고 잘못 행한것들을 돌아보며 행하기전에 하나님의 자녀로서 분별하여 행할수 있기를 나누고 기도했습니다.다음 목장때 다모여 은혜 나누길 기도하며 마무리 하였습니다.
  • profile
    약간 엄숙한 분위기가 가정교회의 모범이되는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말씀을 나누고 삶을 나누는
    아름다운 밤이네요, 보기좋습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씐나는 마니또 게임, 나두 하고 싶다.(아이맨 목장) (3)   2019.01.28
같은길을 함께 걸어가요(노외용초원) (6)   2019.01.29
1월에 생일이신 분 과반수?가 됩니다. (말랑말랑~) (4)   2019.01.30
가족의 향기를 점차 풍기는 그 곳 (알바니아) (2)   2019.01.30
새해에는(상카부리 좋은이웃) (2)   2019.01.30
12월에 우리에겐(상카부리 좋은이웃) (2)   2019.01.30
풍성한 마음, 풍성한 나눔 (너나들이x네팔로우 연합) (2)   2019.01.30
겨울왕국으로 떠나 봅시다(껄로 심박듣기) (3)   2019.02.02
광야교회의 목장모임을 돌아보며... 감사밖에 없음을... (강진구초원) (2)   2019.02.03
아기천사들의 탄생!!❤️(시에라리온) (3)   2019.02.05
3개월 만에 돌아온 기자 (우분트) (4)   2019.02.06
새해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껄로 심박듣기) (3)   2019.02.09
설 연휴 뒤풀이는 목장에서 (YES, 동경목장) (2)   2019.02.11
당신의 명절은 안녕하십니꽈 (우분트) (3)   2019.02.11
마라나타(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르완다 (4)   2019.02.11
밥심의 목장 (인도의 향기) (3)   2019.02.12
[민다나오 흙과뼈] 새로운 예배당을 기대하며 (2)   2019.02.12
일석사조의 감사~(이삭) (2)   2019.02.14
드디어 뭉치다(인도의향기+껄로심박듣기) (3)   2019.02.15
탐방을 환영하오❤️(하오) (3)   2019.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