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이정화
  • Jul 17, 2016
  • 324
  • 첨부1

20160717_165950.jpg

다니엘금식이 끝나고 초복을 맞아 오리백숙으로 배를 호강시켰습니다. 눈병때문에 오지못한 화숙집사님과 선주씨에게 좀 미안했지만 넓은마음으로 이해해 줄줄 믿어요.^^ 속히 낫기를 중보기도하며 미안한 마음을 대신하였답니다. 삶을 나눌때 목자님.목녀. 목원 모두 한주간 살면서 나도모르게 실수하고 잘못 행한것들을 돌아보며 행하기전에 하나님의 자녀로서 분별하여 행할수 있기를 나누고 기도했습니다.다음 목장때 다모여 은혜 나누길 기도하며 마무리 하였습니다.
목록
  • profile
    약간 엄숙한 분위기가 가정교회의 모범이되는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말씀을 나누고 삶을 나누는
    아름다운 밤이네요, 보기좋습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광야생활의 끝자락에서(최금환초원) (2)   2018.07.29
베트남 물댄동산 목장모임!!! (3)   2018.07.30
폭염속에서도 vip와 함께(르완다) (3)   2018.07.30
언양 차리교회 아웃리치 --- 채선수 초원 (2)   2018.08.01
타지에서 연수중임에도 불구하고 섬김에 감사합니다.(푸른초장) (3)   2018.07.31
힘을내요 슈퍼파월~~!(껄로 심박듣기) (3)   2018.08.01
집들이 목장모임(악토베함께) (3)   2018.08.02
폭염속에서도 항상 밝은 미소로 함께하는 열매 목장입니다. (3)   2018.08.02
왕언니의 시원한 물김치 ( 담쟁이 목장 ) (2)   2018.08.02
이번주는 조촐하게!나눔은 풍성하게!(이상한3목장) (2)   2018.08.04
✞연합목장으로다가 잘했습니다_______(네팔로우) (2)   2018.08.05
열정을 다해 구웠다. 박희용초원 아웃리치 (2)   2018.08.06
더워도 목장으로 ~^^(YES,동경목장) (3)   2018.08.06
목장모임은 휴가중에도 계속(껄로 심박듣기) (2)   2018.08.07
반가운 얼굴!!! (시에라리온) (1)   2018.08.08
목장은 쭈~~~욱 스리랑카 해바라기 목장입니다   2018.08.08
참반가운성도여**(넝쿨) (1)   2018.08.10
다시 시작된, (너나들이) (3)   2018.08.11
마지막만찬??!?!?^^ 이상한3 (3)   2018.08.11
유승이,퇴원했어요^^ (1)   2018.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