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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황철욱
  • Jul 17, 2016
  • 255
  • 첨부2

일이 고되어 어깨 물리치료 받으시면서 목자 컨퍼런스 준비에 바쁜 목자님 이야기, 내조하랴 몸이 힘드시다는 목녀님의 솔직한 애기, 박희진 자매의 라오스 여행 후기, 김수정 자매의 손가락 멍든 애기 및 영화티켓이 당첨되어 섬긴 이야기, 이순자 자매의 음료수 섬김에 대한 애기 그리고 기자의 부산출장 애기등 평소보다 좀 늦게까지 많은 나눔이 있었습니다.  요즘 목자님이 수다쟁이가 되신것 같아요.

저희 목장 귀염둥이 주성이와 시우는 사진을 찍으면 숨어서... 이불속에서 나오는 순간을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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