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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서영숙
  • Jul 09, 2016
  • 267
  • 첨부2
보고시픈형희자매님도오랜만에참석하셔서너무반가웠어요~시험기간이라힘드셔서야윈듯한모습에서로안타까움나누고황집사님의재입원에도아픈마음나누며서로기도해주는목장식구의소중함을느낀예배였습니다~외로운여전사님들??~~든든한주님빽믿고 아자아자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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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로 사랑하고 격려하는 모습이 은혜가 됩니다~더욱더 하나되는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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