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홍민희
  • Jul 08, 2016
  • 300
  • 첨부1

안녕하세요~~ 제가 몸이 좋지 않아서 목장을 중간중간 빠지게 되네요~ 너무 어지러워서요~

7월 첫날에 목장모임을 하였습니다~ 우리목장은 부분금식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저녁을 맛있게 먹었네요~

160701.jpg 나중에 오신 목부님까지 힘을내어 기도하고 부흥회의 말씀과 주일말씀가지고 나눔도 하고

반성도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콕콕 찌르시는 강사목사님 말씀으로 인해 저는 많이 찔리고 왔답니다~

저는 2달여정도 밥을 거의 못먹었습니다. 아무리 과일을 먹고 다른걸 먹어도 밥만큼 영양분이 안된다는걸

다시한번 더 느끼게 되네요~ 밥의 소중함을,,,^^;;

다들 힘내셔서 마지막까지 화이팅 입니다~~ !!!!!!!! 

우리 갈릴리 목장소식은 여기까지 입니다~^^

  • profile
    부흥회의 은혜를 나누시는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여기는 사랑 넘치는 밀알 목장입니다!(밀알목장) (2)   2018.11.09
아호~신난다(넝쿨)   2018.11.09
재경이 집에서________(네팔로우)   2018.11.09
잘 살아 있습니다. (우분트) (6)   2018.11.09
목장모임.첫주,둘째주:갈릴리! (2)   2018.11.11
짜장 주문 했습니다.^^ 박희용초원 (2)   2018.11.12
형제의 밤 #1_________(네팔로우) (2)   2018.11.13
윤충걸장로님,이경자 권사님 탐방오셨네요 (1)   2018.11.13
수눙 D-6목장! 두둥! (오늘은 D-1입니당! 다같이 기도해요!)(시에라리온) (1)   2018.11.14
행복은 함께 하면 두배로,,, (어울림 목장) (2)   2018.11.15
목사님댁 바베큐파티, VIP 경품당첨찬스(인도의향기) (2)   2018.11.18
자녀들 위한 기도의 시간(껄로 심박듣기) (3)   2018.11.18
수고했어______(네팔로우) (2)   2018.11.21
진짜 목자와 양을 보여주신 선교사님~^^(아이맨 목장) (2)   2018.11.21
따뜻한 두동^ㅇ^ (시에라리온) (2)   2018.11.21
늘 사랑이 넘치는 열매목장입니다. (3)   2018.11.22
동행목장-윤충걸 장로님 이경순 권사님과 함께 (2)   2018.11.23
물댄동산 목장모임 (4)   2018.11.23
반갑습니다 윤장로님^~^(넝쿨) (3)   2018.11.24
VIP는 사랑입니다! (인도의 향기) (2)   2018.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