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홍민희
  • Jul 08, 2016
  • 298
  • 첨부1

안녕하세요~~ 제가 몸이 좋지 않아서 목장을 중간중간 빠지게 되네요~ 너무 어지러워서요~

7월 첫날에 목장모임을 하였습니다~ 우리목장은 부분금식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저녁을 맛있게 먹었네요~

160701.jpg 나중에 오신 목부님까지 힘을내어 기도하고 부흥회의 말씀과 주일말씀가지고 나눔도 하고

반성도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콕콕 찌르시는 강사목사님 말씀으로 인해 저는 많이 찔리고 왔답니다~

저는 2달여정도 밥을 거의 못먹었습니다. 아무리 과일을 먹고 다른걸 먹어도 밥만큼 영양분이 안된다는걸

다시한번 더 느끼게 되네요~ 밥의 소중함을,,,^^;;

다들 힘내셔서 마지막까지 화이팅 입니다~~ !!!!!!!! 

우리 갈릴리 목장소식은 여기까지 입니다~^^

  • profile
    부흥회의 은혜를 나누시는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너무x100 풍족했던 크리스마스 작은 파티 (알바니아) (2)   2017.12.30
심식당 (알바니아) (3)   2017.12.30
속보~~~~>>>>> Welcome back 최금환 목자님^^ <<<<< - 흙과뼈 민다나오 목장 (2)   2017.12.30
아듀 2017! (사이공) (4)   2018.01.02
호미곶에서 예닮목장 화이팅! (1)   2018.01.04
숨은 그림 찾기(푸른초장목장) (2)   2018.01.06
2018년 첫 목장모임(껄로 심박듣기) (1)   2018.01.06
개콘보다 재미있는!!! :) (2018 무술년 첫 초원지기 모임) (2)   2018.01.06
2018 첫목장 (알바니아) (4)   2018.01.08
1주년 기념 파티 + 1박 (시에라리온) (6)   2018.01.08
감동과 위로의 나눔 (2018년 초원지기B 모임) (2)   2018.01.08
건강하이소~예닮 (2)   2018.01.08
새해 첫 주 목장모임 (담쟁이미얀마) (2)   2018.01.08
새해에는 새가족이 더 많아지길 소망합니다. (인도의 향기) (2)   2018.01.09
새해 첫 모임은 떡국으로~(밀알목장) (4)   2018.01.09
새해 하나님 복 많이 받으세요^^ 씨앗~ (4)   2018.01.10
새해가 되어 처음 만난 목장 식구들 (내집처럼) (3)   2018.01.10
늦었어요 늦었네~~~ 스리랑카 해바라기 (2)   2018.01.12
크리스마스 윷놀이 게임은 어느편이 이겼을까요?(상카부리 좋은이웃) (3)   2018.01.13
연합목장으로 뭉치다(껄로 심박듣기) (3)   2018.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