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시원한 여름밤 (넝쿨)
부흥회 완주 기념으로 1차는 두현리에서 생오리구이를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제가 먹기 바빠서 사진 찍는것을 깜박 ....히죽. 2차는 개구리가 발언저리에서 울어대고 별이 보이는 인근 카페에서 커피와 눈꽃빙수로.. 흠 .. (섬겨주신 목자/목녀님, 수정씨 땡큐)
목녀님 옆에 하얀옷 입은 자매는 저희 회사 직원입니다.
- 희진자매 해외여행 자알 다녀오세요.
주성이와 시우는 2주만에 만나고 야외라 더 신이 났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