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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조희종
  • Jun 28, 2016
  • 447
  • 첨부4

민다나오, 내집처럼, 에벤에셀 3개목장에서 후원하는 김상식 선교사님이 울산에 내려왔습니다.


3개목장에서 선교사님을 섬기고 귀한 현장 사역도 듣고 싶었습니다.


식탁의 교제를 나누고 약간의 식순에 의거해서 진행했습니다.


함께 찬양을 드리고, 최금환 장로님이 김상식 선교사님을 소개해주었습니다.


PPT를 통해 선교사님의 사역 내용을 귀담아 들을 수 있었고, 서면으로 접하는 것과 달리 얼굴을


대면해서 그곳 상황과 기도제목을 들으니 기도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사역 안내 이후 최금환 장로님


대표로 기도해 주셨고, 3개 목장에서 마음을 담아 간단한 선물과 약소하나마 약간의 여행경비를 챙겨드렸습니다.


2013년에 만난 후, 3년 만에 다시 만났는데  어색하지 않았고 향후 만남이 기대됐습니다.


그렇게 각자의 처소에서 주님을 바라보며 달려가고 있을 우리의 모습을 기대하며 말입니다. 


이후 나눔은 목장별로 흩어져서 시간을 보냈습니다.KakaoTalk_20160628_090100213.jpg KakaoTalk_20160628_090101068.jpg KakaoTalk_20160628_09010168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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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교사님께 힘이 되었을 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3개의 목장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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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연합모임으로, 선교사님을 중심으로 만나서인지 기쁨과 의미가 있었습니다. 가장 아래 있는 사진에서 보이듯이 선교사님의 가정에 형민(중3), 예현(중1)의 얼굴이 밝지 않는 것은 사춘기로서 자신의 정체성문제로 힘들어하는 것같습니다. 선교사님의 가정을 위해 기도를 해야 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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