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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송금화
  • Jun 27, 2016
  • 308
  • 첨부3

최근 소통의 화두로 많은 사람들의 입에 오르는 경청이

최금환 초원의 트레이드 마크가 될것 같습니다. 

울산침례교회에서 초원 탐방을 오신 안상열목자, 김종숙목녀님 부부께서

저희 초원모임 나눔 말미에 나누신 소감 중 가장 인상 깊은 것은

진지하게 경청하는 모습이었다고 하셨습니다. 

우린 늘 그렇습니다~~ㅎㅎ

 

구체적이고, 솔직한 나눔 가운데

무엇보다 VIP에 목말라 하며

애타게 기도하는 목자, 목녀의 삶이 때로는 힘겹지만

부르심에 순종하고 영혼구원이

당연한 우리의 사명임을 알기에 기쁘게 함께 갑니다~

 

초원 산하 각 목장의 VIP를 위해 함께 기도하고,

목자, 목녀들의 영성 관리를 위해 새벽을 깨우자는 다짐도 하고,

7월 17일 있을 초원 아웃리치에 대한 의논도 하였습니다.

 

7월11일 사우디로 긴 출장을 가실 초원지기님 건강하고 안전하게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다니엘 금식 중인 분들과

오신 손님들을 배려해서 두 종류의 식단을 준비하신 초녀님 애쓰셨어요~~

 

채식으로 배부르고, 성령의 은혜로도 배부른 최금환초원 모임이었습니다.

KakaoTalk_20160627_173245713.jpgKakaoTalk_20160627_173243860.jpgKakaoTalk_20160627_173245357.jpg

  • profile
    살아가면서 어쩔 수 없이 생기는 독소를 빼내는 곳이 초원모임입니다. 같이 아파하고 웃는 희노애락이 모두 2-3시간에 나오면서 말씀 가운데 서로 다시 힘을 충진하는 충전소가 초원모임입니다. 목원들이 어서 목자.목녀가 되어서 에너지 충전소에 합류하기를 기도합니다. ^&^!
  • profile
    웃는 모습이 보기에 좋습니다. 경청이 많이 훈련된 것 같아 좋습니다. 초원의 기도제목들이 속히 이루어지길 기도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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