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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이경미
  • Jun 27, 2016
  • 296
  • 첨부1

지난 목장 모임 사진입니다.

어째 어린이 목장에 어른 두명이 찾아온 거 같은 분위기지요? 크크크

강경호 선생님이 고향집에 가시고, vip홍찬씨는 근무라 목자님 가족과 기자와 아이들로 조촐한 목장을 했드랬죠.

월남쌈이 메뉴였는데 아이들을 위해 소시지 하나 더 넣었네요.

음~ 월남쌈을 많이 먹으니 금식이 무색하리만큼 배가 부르더군요.

모두들 2주차 다니엘 금식 잘 하시고, 집회도 많이 참석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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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른의 빈자리에 아이들이 채워졌군요, 다음번에는 많은 어른들이 참석하길 바래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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