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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이상은
  • Jun 26, 2016
  • 356
  • 첨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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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금식 돌입 ! 첫주입니다.

감자와, 고구마, 묵채, 감자전, 방울토마토로..

먹고 배가 부른데도 허기진 이 마음은 뭐죠...

늘 기름지고 자극적인 음식에 길들여져 먹어도 먹어도

배가 고픈것만 같은 느낌적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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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간 형제들을 위해서 롤링페이퍼 편지를 만들었습니다 

역시 배운사람은 다르다고.. 안다은 자매님 감사합니다 ^-^

무더운 날씨 혹독한 훈련 속에서 조금이나마 군대에서 힘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다니엘 금식 기도 첫 주를 시작하며

굶주린 가운데에 말씀으로 채워지는 역사가 있기를

목원들과 목자목녀님 서로를 위해 기도하는 한주가 되었으면 합니다!ㅎㅎ

모두 홧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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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고구마가 먹음직스러워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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