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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황철욱
  • Jun 26, 2016
  • 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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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자님이 지나온 삶에 대한 간증을 하셨는데, 목장모임때마다 들어보면 지금도 목자님 삶속에서 간증이 이어지는 모습이 부럽습니다.  다들 사회생활과 운동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계신데 신앙이 우선시 되는 삶으로 변화되기를 바라고, 주로 목자님 가정에서 모이는데 언양을 선두로 다른 집에서도 목장모임을 가지길 희망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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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모두가 간증이 풍성한 그날이 오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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