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이정화
  • Jun 25, 2016
  • 341
  • 첨부1

20160625_105828.jpg

다들 다니엘 금식을 형편에 따라 모두 참여하고 있어서 저녁은 구운감자.구운호박.옥수수로 하고 일하고 오신분을 위해 김밥도 준비해서 기쁜마음으로 먹고 찬양하며 서로의 금식방법들과 기도제목을 나누고 실수한 이야기들도 나누며 한바탕 웃었습니다. 목녀의 큐티로 성경공부를 하고 결단한대로 끝까지 금식하고 기도의 줄을 놓지말자고하는 목녀의 협박? 에 다들 알았다며 순종하는 우리 목원들.다들 가장 좋은때에 응답 받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현화숙 집사님은 친정아버님 모시고 병원 다녀오고, 시아버님의 생신상을 준비하느라 목장을 못왔네요.양쪽 아버님을 섬기느라 수고가 많아요. 주일에 만나 어깨좀 주물러 줘야겠네요.~~^^
  • profile
    기도의 줄을 놓지 말아야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전쟁터 가운데 평화가 있는 초원 모임 (조희종 초원) (4)   2019.05.21
몸은 기억합니다(허브목장) (5)   2019.05.22
비가 내리는 저녁에 (송상율 초원 5월 모임) (3)   2019.05.22
퇴직금으로 소고기..........(05월 조성빈초원) (6)   2019.05.23
특송 이후 만난 목장식구들^^ (3)   2019.05.24
미숙하지만 사랑으로 (노외용초원모임) (5)   2019.05.24
다음세대에 대한 소망(이삭) (6)   2019.05.24
채선수초원아우팅 (5)   2019.05.27
하오->프놈펜 , VIP와 함께한 목장아우팅 !! (프놈펜) (5)   2019.05.27
염목사님과 사모님의 방문! 두둥! (시에라리온) (2)   2019.05.28
두동 마을 금요일 저녁 (껄로심박듣기) (2)   2019.06.01
내집처럼 (2)   2019.06.01
나눔과 감사가 있는 저녁 (모퉁이돌) (3)   2019.06.03
마음도 청소~ (모퉁이돌) (4)   2019.06.03
외로워도 슬퍼도 목장에서 만나요^^( YES, 동경목장) (8)   2019.06.03
목자님이 부득이 안계셔도 알바니아 Assemble~~ (알바니아) (5)   2019.06.05
목자님의 평신도 세미나 귀환, 그리고 완전 맛있던 파스타 요리 ! (알바니아) (3)   2019.06.09
새로운 목장식구가 생겼어요~^^ (열매방글라데시) (6)   2019.06.10
몇년만에 돌아온 신입기자(?)인사올립니다(보아스) (3)   2019.06.10
5월 31일 우리 목녀님 생일축하파티^-^(캘커타 디딤돌) (3)   2019.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