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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이주용
  • Jun 22, 2016
  • 507
  • 첨부3


안녕하십니까.

게으르고, 염치없는 에벤에셀 기자  이주용입니다.  먼저 죄송합니다!! ^^;;;;

앞으로 에벤에셀 목장 나눔의 모든 순간을  사진과 글로 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언제부턴가 예배와 목장은 우리의 삶의 가장 중요한 일부가 되었고, 식탁의 교제 또한 가장 중요한 핵심!! 포인트!!

아니겠습니까?ㅋ 


꾸미기_용량6.jpg


조미정 자매님과 효림, 효신, 효주가 빠진 목장이였지만,  제법 자기 밥그릇 챙겨가며 한자리 차지하는

먹방계 다크호스! 이예지양 때문에 식탁의 교제 또한 즐거웠습니다.


꾸미기_용량4.jpg

우성용 집사님이 선곡해 주시는  찬양마다 은혜가 넘치는 이유는 요즘의 변화된 집사님의 삶이 찬양에

투영되는 듯하여 더욱 은혜가 되고, 도전이 됩니다.   * 예지야 찬양 하자~~~ ^^:::::


꾸미기_용량1.jpg


한주의 시작은 예배로 시작을 했다면, 마무리는 역시!! 목장이여야 하잖아요~~~

감사와 기도제목, 삶을 나무며 서로에게 주어진 삶을 더욱 감사하게 되었고, 고민과, 걱정은 나누며

덜어낼 수 있었습니다.


다음주는 3개의 목장이 힘께 연합하여  선교사님을 모시고 함께 모임을 할 예정이라는  목자님의 광고가  있었습니다.

맛난 음식과 함께~~~ㅋㅋㅋ




한주의 시작은 예배로!

                                                한주의 마무리는 목장으로!




은혜와  섬김이 넘치며, 나눔의 깊이가 더해지고, VIP를 위해 더욱 힘쓰는 우리는 에벤에셀 입니다.!!!

화이팅!!

  • profile
    주용 형제의 목장 모임 소개가 눈에 확 들어옵니다. 예지도 이쁘게 많이 자랐네요.. 한주의 시작과 마무리를 은혜롭게 하시는 모습이 참으로 좋습니다. 기자님 & 에벤에셀 홧팅 !!
  • profile
    변화가 사람을 기쁘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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