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이경미
  • Jun 18, 2016
  • 341
  • 첨부1

항상 풍성한 목녀님의 밥상입니다.

우리는 두끼 먹을 반찬을  한상에 올리셔서 무얼 먹을까 고민하다 이거먹고 저거먹고

매주 부른배를 움켜쥐고 이 배는 다 목장때문에 생긴거라며 원망아닌 원망을 합니다~^^


지난 주도 LA김밥에 또 골뱅이 소면 무침까지 너무나도 맛난 저녁을 먹고

서로의 한주간 삶과 기도 제목도 나누었습니다.


목자님이 계속 속이 안좋아 내시경을 하셨는데

 다행이 아무 이상이 없다해서 너무 감사한 한주 였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세요~PhotoGrid_1466252461237[1].jpg

목록
  • profile
    목녀님이 아무 이상없어서 감사하네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태풍을 뚫고 모였어요~(어울림) (3)   2018.08.24
태풍이 끝나고 난 뒤 (스탄) (3)   2018.08.25
삼호에서의 마지막 목장(담쟁이 목장) (2)   2018.08.26
천상입성을 축하드리며...(담쟁이 목장) (2)   2018.08.26
최금환초원 아웃리치(목장단합모임)^^ (2)   2018.08.26
가족처럼,정겨운목장:갈릴리 (2)   2018.08.28
우분트목장 기자님!!! 보고있나?? (2)   2018.08.28
두 분 생일이 똑!!같아요~ (채선수 초원모임) (3)   2018.08.28
바람 한점 회 한조각--김흥환초원 (2)   2018.08.29
거북이 보다 더 좋은 것으로 (송상율 초원모임) (2)   2018.08.29
가끔은 말보다 맛있는 식사나 커피가 힘이 됩니다(조성빈초원) (4)   2018.08.29
비가 개인 저녁의 초원모임 (4)   2018.08.29
왕들의 귀환, 킹스데이(싱글초원 목자모임) 2018.08.26 (2)   2018.08.29
첫 목장모임은 피곤해요~^^(YES, 동경목장) (2)   2018.08.29
기도의 자리에...예닮 (2)   2018.08.29
이제는 집에서________(네팔로우) (3)   2018.08.29
작지만 강하다(푸른초장) (2)   2018.08.30
어떤 상황에도 감사와 기도가 가득한 이 곳 ~~~ !!!(강진구초원) (2)   2018.08.30
9월을 기대해봐요 (이삭) (3)   2018.08.30
여름의 끝자락. 함께함이 은혜입니다(다바오내집처럼) (2)   2018.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