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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이경미
  • Jun 18, 2016
  • 341
  • 첨부1

항상 풍성한 목녀님의 밥상입니다.

우리는 두끼 먹을 반찬을  한상에 올리셔서 무얼 먹을까 고민하다 이거먹고 저거먹고

매주 부른배를 움켜쥐고 이 배는 다 목장때문에 생긴거라며 원망아닌 원망을 합니다~^^


지난 주도 LA김밥에 또 골뱅이 소면 무침까지 너무나도 맛난 저녁을 먹고

서로의 한주간 삶과 기도 제목도 나누었습니다.


목자님이 계속 속이 안좋아 내시경을 하셨는데

 다행이 아무 이상이 없다해서 너무 감사한 한주 였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세요~PhotoGrid_1466252461237[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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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녀님이 아무 이상없어서 감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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