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

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이경미
  • Jun 18, 2016
  • 342
  • 첨부1

항상 풍성한 목녀님의 밥상입니다.

우리는 두끼 먹을 반찬을  한상에 올리셔서 무얼 먹을까 고민하다 이거먹고 저거먹고

매주 부른배를 움켜쥐고 이 배는 다 목장때문에 생긴거라며 원망아닌 원망을 합니다~^^


지난 주도 LA김밥에 또 골뱅이 소면 무침까지 너무나도 맛난 저녁을 먹고

서로의 한주간 삶과 기도 제목도 나누었습니다.


목자님이 계속 속이 안좋아 내시경을 하셨는데

 다행이 아무 이상이 없다해서 너무 감사한 한주 였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세요~PhotoGrid_1466252461237[1].jpg

  • profile
    목녀님이 아무 이상없어서 감사하네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Homebound! 그리고 VIP와 함께 (알바니아) (1)   2016.08.03
생일 축하합니다, 목자님&목원들 (사이공) (1)   2016.08.02
우리도 시원한거 먹을줄 알아~~(홍복식 초원7월모임)   2016.08.02
아웃리치후의이열치열(김흥환초원)   2016.08.01
모두휴가가셨어요ㅠ(방가루목장)   2016.07.31
예닮목장에 초대손님은 ㅎ ㅎ 부부입니다. (2)   2016.07.30
시원한 까페에서 모임을 했어요(르완다)   2016.07.30
열대야 속에서도 축하를~(갈릴리) (2)   2016.07.27
닭백숙먹고 몸보신...(인도의향기) (3)   2016.07.27
허브 야유회 다녀왔습니다(Vip와 함께) (3)   2016.07.27
닭다리 뜯고 영혼 구원 합시다!! (시나브로) (6)   2016.07.27
한낮의 더위를 뚫고 은혜의 자리로~~(방가루) (4)   2016.07.26
강진구 초원 아웃리치 (5)   2016.07.25
새가족을 환영합니다(푸른초장) (4)   2016.07.24
초복의 잠 못 이루는 밤(담쟁이) (5)   2016.07.22
미션 2400....(송상율 초원 아웃리치) (4)   2016.07.19
휴가인가요^^ (민다나오) (1)   2016.07.19
회도 먹고 회개도 하고 (어울림) (2)   2016.07.19
모이기를 너무 자주 힘쓰는 목장 크크 (아이맨목장) (1)   2016.07.18
함께 일때 빛이 나요^^(에덴) (1)   2016.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