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홍민희
  • Jun 16, 2016
  • 437
  • 첨부1

안녕하세요~ 저번주 저희 목장은 포항 양포항으로 콧바람 쐬고 왔습니다~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어요~ 제딸은 이틀동안 저랑 같이 집에 있느라고 제 체력이 다해서 어린이집에 보내고

아이를 받으러 일찍내려갔네요~

사진에는 화장실 가신 김남이 집사님과 찍사인 제가 없네요~^^160610.jpg

맛있는 물회로 대접해주신 이상열, 한정숙 집사님 감사합니다~

입덧때문에 회못먹는 저를 위해서 따로 먹을것까지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빈손으로 온 제가 너무 부끄럽네요~ 아이들은 집에 안가려고 버텼답니다. 얼마나 재미있었는지~

웃음과 즐거움이 많이 넘치는 시간이었습니다~ 아이들 보시느라 목자님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약 1시간거리였던 곳이어서 다시 또 가보고 싶을만큼 공원조성이 너무 잘되어있던곳이었습니다.

이런 멋진곳을 알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콧바람 쐬고 왔으니 다같이 화이팅 해보자구요~^^

  • profile
    목장 식구들 모두 즐거운 시간을 가지셨네요~~ 홍기자님, 몸이 힘든데도 목장에 참여하고 기자로 섬기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아름다운 섬김의 손길들(미얀마) (3)   2017.03.15
예닮목장 이사예배~ (2)   2017.03.14
잊고 있던 기도제목들(악토베함께) (2)   2017.03.13
함께 웃고 떠들고! 언제나 즐거운 420! (사이공) (3)   2017.03.13
언제나 그자리에 있는 우리 목장은요~(갈릴리) (1)   2017.03.10
목원의 생일상을 차려 주셨어요^^(푸른초장) (3)   2017.03.08
고.군.분.투 (하오) (1)   2017.03.08
아이들도 조금씩 나눔에 동참하기 시작했어요.(시나브로) (4)   2017.03.08
콩불 맛집은 여기~ 씨앗 (4)   2017.03.07
주제가 없는 나눔? (악토베함께) (2)   2017.03.06
VIP가 감사의 왕인 된 겐나오 목장의 첫 소식!! 두둥!!! (3)   2017.03.06
홀수달에 짝수로 만나는 우리 ^ ^ (3월 초원지기 모임) (1)   2017.03.05
목사님 탐방오셨어요!! (껄로--김동섭 목장) (2)   2017.03.05
함께할수있어서 감사해요~^^(상카부리 좋은이웃) (4)   2017.03.04
박찬문 초원 입니다 (1)   2017.03.03
매주가 기다려지는 내집처럼 목장! (2)   2017.03.03
반가운 얼굴들 (하오) (3)   2017.03.03
수산시장이 부럽지 않아요~^^(아이맨 목장) (1)   2017.03.03
시간가는 줄 몰랐네 박희용초원 (1)   2017.03.02
VIP...가 맞...지요? (타슈켄트) (1)   2017.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