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박정현
  • Jun 13, 2016
  • 298
오랜만에 소식을 올립니다.
먼저 지지난주 소식부터^^
지난 연휴에는 목장모임을 못할뻔했었지만
목자님의 성실함으로 월요일에 목장모임을 할 수 있었습니다.
외식도하고 직접내린 원두 커피도 즐겼습니다.
덕분에 한주를 더 힘차게 보낼 수 있었던 거 같구요

이번주 목장은 목자,목녀집에서 가졌습니다.
목자, 목녀님이 월남쌈,초계탕을 준비해주셨구요.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건강지킴이 정나미 목원님이 일때문에 함께하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목녀님과 사랑이 그리고 시은이까지 아팠네요.

이번주는 아이들과 엄마들이 아프지 않고 건강하길 기도합니다.

  • profile
    목장소식 감사해요~~~^^한주간도 아프지말고화이팅 해요
    사랑는 좋아지고 있어요^^
  • profile
    건강이 최곱니다. 모퉁이돌 식구분들 이번주 목장때는 목장게시판에서 건강한 모습을 보여주시길 기대하겠습니다. 힘내세요!!^^
  • profile
    사진이 없어도 글속에서 모이기에 힘쓰는 마음들이 모인 모퉁이돌 목장을 축복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형제의 밤' 아니고요~ (사이공) (3)   2018.10.17
현민이가 있는 현민이 집에서__________(네팔로우) (2)   2018.10.17
겐하오! (하오+겐나오, 겐나오+하오 연합 목장) (2)   2018.10.18
13일 만화리에서의 야외바베큐 !!(담쟁이 목장) (1)   2018.10.21
이번주도 외식을....(담쟁이 목장) (2)   2018.10.21
이제,건강해요^^갈릴리목장. (2)   2018.10.21
따뜻한 목장(껄로 심박듣기) (2)   2018.10.21
지코바맛이나요_______(네팔로우) (2)   2018.10.22
그저 감사해요~^^(YES, 동경목장) (4)   2018.10.23
깊어가는 가을 (인도의 향기) (2)   2018.10.23
언제나 같은자리에서(다바오내집처럼) (1)   2018.10.24
영화관에서 VIP와 함께~(르완다) (2)   2018.10.25
낭만가득한 계절(이삭) (2)   2018.10.25
트트(우분트+타블도트) (4)   2018.10.25
따뜻한 (알바니아) (3)   2018.10.25
꽃밭에서^~^(넝쿨) (2)   2018.10.26
우리 참 잘어울리는 목장(인도의 향기) (2)   2018.10.28
섬김~~(껄로 심박듣기) (2)   2018.10.28
아이고, 사진 없는 기사글 읽어보시겠어요?크크 (아이맨 목장)   2018.10.28
순대 장사해도 되겠습니다. 자화자찬 (송상율 초원 모임) (2)   2018.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