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성숙
  • Jun 12, 2016
  • 305
  • 첨부1

하하하 ~ 호호호

너무 웃어서 주변분들이 자리를 피하시네요 ~

간단하게 저녁을 식당에서 먹고 커피전문점으로 이동해서 

목장나눔을 합니다.



한주간의 삶을 이야기하고 나누며 기도합니다.

우리 목장은 큐티간증이  아직은 어렵다고 하십니다.

몸으로 삶을 살아 내시고 입으로 삶을 전하시는  분들이셔서 조심스럽게

불편함을 이야기 해 주셨어요.

제일 중요한 것은 함께 나눔을 하며 각자의 삶 속에서  하나님  말씀을 붙잡고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조금은 불편하셔도 노력하신다고 하시고 서로 기쁜마음으로 만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속 마음을 다 내놓지 못해도 우리들의 마음을 아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새벽기도로 승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IMG_4230.jpg

  • profile
    큐티 간증이 힘들지만 변화에 동참하여 조금씩 변화해가려는 식구들을 보면서 새로이 설레이는 마음을 갖게 될 것입니다. 낯섬에서 익숙함으로 익숙함에서 빤해지는 것이 아니라 설레임으로 만남을 채우기를 기대합니다. ^&^!
  • profile
    목원분들의 밝은 표정에서 평안이 느껴집니다. 세상 가운데서 이런 밝은 미소로 상대방을 대하고 살아가시는 것만으로도 큐티 간증 만큼의 가치가 있을것 같습니다. 따뜻하고 밝은미소 감사합니다^_^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형제의 밤' 아니고요~ (사이공) (3)   2018.10.17
현민이가 있는 현민이 집에서__________(네팔로우) (2)   2018.10.17
겐하오! (하오+겐나오, 겐나오+하오 연합 목장) (2)   2018.10.18
13일 만화리에서의 야외바베큐 !!(담쟁이 목장) (1)   2018.10.21
이번주도 외식을....(담쟁이 목장) (2)   2018.10.21
이제,건강해요^^갈릴리목장. (2)   2018.10.21
따뜻한 목장(껄로 심박듣기) (2)   2018.10.21
지코바맛이나요_______(네팔로우) (2)   2018.10.22
그저 감사해요~^^(YES, 동경목장) (4)   2018.10.23
깊어가는 가을 (인도의 향기) (2)   2018.10.23
언제나 같은자리에서(다바오내집처럼) (1)   2018.10.24
영화관에서 VIP와 함께~(르완다) (2)   2018.10.25
낭만가득한 계절(이삭) (2)   2018.10.25
트트(우분트+타블도트) (4)   2018.10.25
따뜻한 (알바니아) (3)   2018.10.25
꽃밭에서^~^(넝쿨) (2)   2018.10.26
우리 참 잘어울리는 목장(인도의 향기) (2)   2018.10.28
섬김~~(껄로 심박듣기) (2)   2018.10.28
아이고, 사진 없는 기사글 읽어보시겠어요?크크 (아이맨 목장)   2018.10.28
순대 장사해도 되겠습니다. 자화자찬 (송상율 초원 모임) (2)   2018.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