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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이연심
  • Jun 10, 2016
  • 338
  • 첨부4

  해바라기 목장입니다.

권금숙 자매님께서 대표로 식사기도를 해 주셨습니다.

더워지는 날씨에 목원들 건강을 생각해서 목녀님께서 닭칼국수를 정성스럽게 준비해 주셨어요.

목장의 막내 환희가 어른들께 과자를 직접 입 안에 하나씩 넣어주었는데 저희에게 기쁨을 주었답니다.

 김영일 형제가 조용히 일어나서 부엌으로 가서 설겆이봉사를 해주셨답니다.


'주께 가오니' 찬양곡으로 시작하였습니다.

최영미집사님께서 성경공과를 준비하습니다.

저희가 후원하는 스리랑카의 최선봉 선교사님의 소식을 받았는데 다행히 홍수가 그치고 복구작업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해바라기 목장 모든 가족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목원들이 나눔을 하고 개인기도제목들을 두고 중보기도를 하고 목장모임을 마쳤습니다.

생활에서 항상 감사하는 해바라기 목원들이 되길 기도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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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원들 건강챙기시느라 수고가 많으십니다~목자 목녀님의. 사랑이.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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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님!! 와~!!선교소식까지 확실한 보고와 소식에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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