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오월의 끝자락에서의 귀한 모임!!(상은희)
항상 바쁘신 와중에도 목원들을 위한 마음으로 두분께서
준비해주신 등갈비와 많은 음식들을 마주하며 귀한 목장모임을 가졌습니다.
한 주간의 삶들이 마냥 넉넉하고 은혜롭지만은 않았던것 같습니다.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한 주간에 있던 일들을 나누면서
다시 한 주간을 준비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목녀님의 사랑이 듬뿍 담긴 정겨운 말 한마디 "죽여뿐다"
누군가에 말 했는지는 상상에.....
사랑의 표현이라는것에 대하여는 의심의 여지가없음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