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부경
  • May 31, 2016
  • 381
  • 첨부2

20160529_183353.jpg20160529_193247.jpg 방한식목자님 정숙이목녀님께서 울산에서 제일 맛있는 밀물매운탕과 미꾸라지튀김으로 섬겨주셔서

한달동안 힘들었던 일들이 먹는 즐거움속으로 조금씩 사라지고

나눔을 통해서는 감사함이 두배가 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한화숙목녀님 생일을 조금 앞으로 당겨서 축하해드리고

아쉬운 마음도 전달하였습니다

우리들이 살다보면 "그럼에도 불구하고"감사하며 살는것이 목자,목녀의 삶인것 같습니다

시작되는 한달,

감사하는 마음으로 화이팅 하세요

목록
  • profile
    초원모임은 우리를 무장해제시키는 시간이었습니다.
    끝임없는 식탐, 솔직한 나눔
    깜사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우리의 섬김이 천국에서 해 같이 빛나리(껄로 심박듣기) (2)   2018.09.14
장로님 내외분 방문 (담쟁이 목장) (1)   2018.09.15
산성교회 전도사님과 함께한 목장모임(담쟁이 목장) (3)   2018.09.15
보혈과 목회자 세미나 (송상율 초원 9월 초원 모임)   2018.09.16
큰숲과 함께 하는 황대일 초원 9월모임입니다^^. (2)   2018.09.16
목회자세미나 초원모임을 가름하며,,(채선수 초원) (1)   2018.09.16
작지만,섬김~.갈릴리목장 (1)   2018.09.16
목장은 가족 ~~~~스리랑카 해바라기 목장입니다 (1)   2018.09.16
반갑습니다사모님^~^(넝쿨) (1)   2018.09.16
왜 모두들 웃지를 못하니?^^(아이맨 목장) (1)   2018.09.17
싱그러운 남자들의 뒷태를 소개합니다. (1)   2018.09.18
하나님께서 불러주시면 나도 목자하고 싶어요^^(홍복식 초원-9월 초원모임) (3)   2018.09.19
접시가생겼다_______(네팔로우) (2)   2018.09.20
새로운 목원과 손님으로 가득한 모임(민다나오 흙과뼈) (2)   2018.09.20
모든것이 감사합니다.(어울림 목장 9월 15일 ) (2)   2018.09.20
손님이 오셨어요(다바오내집처럼) (2)   2018.09.20
목자, 목녀, 부러움의 대상이 되다 --김흥환초원 (2)   2018.09.21
목녀님~~생일축하드려용♡♡(넝쿨) (2)   2018.09.21
우리함께손잡고가세___________(네팔로우) (2)   2018.09.22
저기 낯선 분들 누군지 아시지요^^?(푸른초장) (2)   2018.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