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많은 희생으로 섬김을 받은 강진구초원
방한식목자님 정숙이목녀님께서 울산에서 제일 맛있는 밀물매운탕과 미꾸라지튀김으로 섬겨주셔서
한달동안 힘들었던 일들이 먹는 즐거움속으로 조금씩 사라지고
나눔을 통해서는 감사함이 두배가 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한화숙목녀님 생일을 조금 앞으로 당겨서 축하해드리고
아쉬운 마음도 전달하였습니다
우리들이 살다보면 "그럼에도 불구하고"감사하며 살는것이 목자,목녀의 삶인것 같습니다
시작되는 한달,
감사하는 마음으로 화이팅 하세요
끝임없는 식탐, 솔직한 나눔
깜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