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지수
  • May 31, 2016
  • 403
  • 첨부2

참으로 한주가 짧지요?

돌아보면 주일, 목장모임~~~목원의 한주가 이렇게 숨 쉴 시간 없이 바쁜데

목녀님의 일주일은 얼마나 바쁠까요?     메뉴 고르고, 마트가고, 청소하고, 음식하고....

우리 목자님은  요즘 음식을 얼마나 잘하시는지요   이번주는 맛난 부추전을 만들기위해  오징어를 썰으시고,

부주전을 부쳐내시고,   맛난 계란찜을 준비하시고    그리하여   울 목자님은  주부 습진에 걸리셨다는 전설도 있으십니다.


이렇게 대접을 받으며~~

어짜지요

홈피가   지맴대로    나는 저장 했는데   올라가고~~

근무하며 바쁘게  적다보니



아무튼요

 보아스 목장 식구들은 한주를 나름대로 바쁘게 보내고 있으시답니다.

   우리 목자님은 다운교회에 등록한 이후에  비즈니스가 잘 되시고,

   소영씨는  동네 여러명의 VIP섬긴다고 바쁘시구요

   미경씨는요 남편을 목장모임에  참석시키기위해  열김히 섬기고 계십니다.

   또한 멋진 야메 윤집사님은요   주변관리에 힘쓰고

   3명의 꼬맹이를 키우는 수진씨는 아가들이 돌아가면서 감기로 함께하고픈 목장모임에 참석하기 어려워 아쉬워하시구요

  저는요  약발이 다 떨어진 사이비 약장수 한다고 고생하고 있습니다.


  • profile
    아이들의 재잘거리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 듯 하네요.
    절대로 교회는 가지 않겠다! 던 목자님의 처음 모습이 오버랩 되네요. ㅎㅎ
    덕분에 저도 희망을 갖습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믿음생활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 이삭 (1)   2016.06.07
넝쿨_목녀님 멋쟁이 (1)   2016.06.06
캠퍼스를 걷다(인도의향기) (1)   2016.06.06
즐거운 나의 집 @ 주은이네 (민다나오) (2)   2016.06.04
나눔 한 보따리 은혜 두 보따리(에덴) (2)   2016.06.04
우리 각시가 최고, 최고!! (시나브로) (4)   2016.06.04
조촐하지만푸짐한나눔~(방가루목장서영숙) (1)   2016.06.03
성품보다 믿음으로 더 가까워지길(어울림) (3)   2016.06.03
초원모임이에요~ 집에 가지 마세요~   2016.06.02
중국(집)여행을 떠나요! (시나브로) (1)   2016.06.02
귀한 손님이 오셨습니다~(갈릴리)   2016.06.01
많은 희생으로 섬김을 받은 강진구초원 (1)   2016.05.31
정셰프의 도전~(디딤돌목장) (2)   2016.05.31
오월의 끝자락에서의 귀한 모임!!(상은희) (1)   2016.05.31
오리고기드시러. 오세요~(김흥환초원) (1)   2016.05.31
긍정의 말을 더 많이 합시다~(홍복식 초원) (1)   2016.05.31
같은 생각, 같은 먹거리(최금환초원 모임) (1)   2016.05.31
새가족을 소개합니다(인도의향기) (2)   2016.05.31
율리의 밤은 깊어만 가는데~(보아스목장) (1)   2016.05.31
와와공원으로 와와!!(조희종초원) (3)   2016.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