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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최명신
  • May 30, 2016
  • 352
  • 첨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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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푸르고 따신날 조희종 초원은 각 가정마다 맛있는 음식들을 준비하여 야외에서 모임을 가졌습니다.

아이들을 풀어놓으니 알아서들 잘 놀아줘서 깊은 나눔을 가질 수 있어 좋았습니다.

처음 같이 느껴질 만큼 간만에 *목사님과 *사모님의 깊은 나눔을 들을 수 있는 시간이여서 좋았습니다(두분의 신변 보호를 위해 이름을 밝힐 수 없음을 양해해주십시오.)

황목자님과 엄목녀님의 평신도 세미나 참석 후기를 들으면서 다운공동체에 있음에 내심 뿌듯해졌고

조목자님과 박목녀님의 영혼에 대한 섬김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최목자님과 박목녀님은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경험하는 한주를 보내어 너무 감사함을 나누었습니다.

나눔 하나 하나에 집중하며 공감하는 목자 목녀님들 너무 멋져요~

6월 초원모임이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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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신변보호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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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자이크처리가 잘되어 안전함을 느낍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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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눔 속에 감사와 격려, 위로가 함께 있어서 기쁜 시간이었어요^^:
    올려준 최목자님 감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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