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이정화
  • May 30, 2016
  • 295
  • 첨부1

20160528_192312.jpg

시간이 아직 10분이나 남았는데 계단에서 아름다운 목소리들이 들렸어요.고정숙집사님과 고춘임 자매님이 "우리가 일찍와서 놀래시겠네"하며 웃으며 들어오시네요. 곧이어 현화숙집사님.임형호집사님이 오시고,오늘은 모두 일찍들 오셔서 평소보다 일찍 밥을 먹었답니다. 조선주 자매는 휴일이 수요일이라 함께하지 못해서 아쉬웠어요. 고정숙집사님의 손자 지환이의 빠른 회복소식에 전교인들의 기도 덕분 이라며 감사로 예배를 시작하고 20분을 찬양하며 나눔을하고 각자의 고난을 통해 자신의 신앙도 돌아보며 기도제목을 내어놓고 중보기도 하고 다들 시간 가는줄 모르고 있다가 담주를 기약하며 아쉬운 발걸음을 돌렸답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오랜만에 목장소식 올립니다(모퉁이돌) (3)   2016.06.13
어느날 한 목욕탕에서의 친절의설교말씀 적용기~~^^(상은희) (2)   2016.06.13
강진구초원 아웃리치 (3)   2016.06.13
넝쿨_기쁜날   2016.06.13
역시 예닮입니다 ㅎㅎ (2)   2016.06.12
설레임이 있는 목장(르완다) (3)   2016.06.12
찾아오시는 하나님^^ 설레는 만남~(민다나오) (3)   2016.06.11
만나면좋은사람들~~(방가루목장) (1)   2016.06.11
허브에 vip가!!!!!!!! (2)   2016.06.11
보양식을 먹어요-해바라기목장 (2)   2016.06.10
1박2일 목장모임 (아이맨 목장) (1)   2016.06.07
믿음생활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 이삭 (1)   2016.06.07
넝쿨_목녀님 멋쟁이 (1)   2016.06.06
캠퍼스를 걷다(인도의향기) (1)   2016.06.06
즐거운 나의 집 @ 주은이네 (민다나오) (2)   2016.06.04
나눔 한 보따리 은혜 두 보따리(에덴) (2)   2016.06.04
우리 각시가 최고, 최고!! (시나브로) (4)   2016.06.04
조촐하지만푸짐한나눔~(방가루목장서영숙) (1)   2016.06.03
성품보다 믿음으로 더 가까워지길(어울림) (3)   2016.06.03
초원모임이에요~ 집에 가지 마세요~   2016.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