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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이연심
  • May 29, 2016
  • 377
  • 첨부4

5월도 벌써 마지막주 입니다.

이번 목장모임은 김영일, 강소산 목원 집에서 오픈을 해주셨습니다.

더불어서 김경숙 성도님이 저희 목장을 탐방하러 오셨습니다.

목원들은 누굴까하는 궁금함과 설레임으로 탐방자를 기다리면서 상을 차리고 있었습니다.

김경숙 성도님을 만나고 모두들 반갑게 맞이하여 주었습니다.

저녁을 푸짐하게 먹고 다들 배가 불렀는데, 바쁜 와중에서도 오랜만에 윤제술 형제님이 피자를 사가지고 오셨어요

후식으로 피자 두판, 참외, 망고, 군고구마,,,, 다들 정말 잘 드셨습니다.

김경숙 성도님을 환영하는 '축하해요'환영송을 귀여운? 율동과 함께 부르고, 진심으로 다시 한번 환영하였습니다.

최영미집사님의 성경큐티나눔, 연심성도의 선교보고를 하고 한 주간의 삶을 진솔하게 나눴습니다.

(참고로 저희가 선교하는 최선봉 선교사님이 계시는 스리랑카에 큰 홍수 피해를 입어 도움과 사랑의 손길이 필요하였습니다. 직접가서 도와드리지 못하는 죄송한 마음이 엄습을 해왔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조금이나마 위로금을 보내드렸습니다.)

삶 나눔이 끝난 뒤에 김경숙 성도님께서 저희 목장에 탐방 온 소감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두 군데 목장을 더 탐방하시고 좋은 결정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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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성한 식탁과 풍성한 나눔 보기좋고 탐방까지~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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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성한 식탁과 나눔 탐방까지 좋은 시간이 되었겠습니다. 스리랑카에 홍수피해 속히 복구 되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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