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황철욱
  • May 29, 2016
  • 297
  • 첨부4

목자님 집에서 목장모임을 가졌는데 깨어지지 않는 고정관념이나 선입관에 대해 나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기자가 먹기 바빠서 이번주 음식 사진 찍은걸 깜박해서 지난주 음식 사진을 이번에 올렸습니다.

저희 VIP인 주경진자매가 당분간 합천에 가있게 되어 참석을 못해서 섭섭하네요.


20160526_2021455.jpg 20160526_2049202.jpg 20160526_2015468.jpg 20160519_1946598.jpg

목록
  • profile
    또 한번 넝쿨의역사가 시작되는것 같습니다~멋집니다!
  • profile
    편안한 자세로 나눔을 경청하는 모습이 평안해 보입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우리의 섬김이 천국에서 해 같이 빛나리(껄로 심박듣기) (2)   2018.09.14
장로님 내외분 방문 (담쟁이 목장) (1)   2018.09.15
산성교회 전도사님과 함께한 목장모임(담쟁이 목장) (3)   2018.09.15
보혈과 목회자 세미나 (송상율 초원 9월 초원 모임)   2018.09.16
큰숲과 함께 하는 황대일 초원 9월모임입니다^^. (2)   2018.09.16
목회자세미나 초원모임을 가름하며,,(채선수 초원) (1)   2018.09.16
작지만,섬김~.갈릴리목장 (1)   2018.09.16
목장은 가족 ~~~~스리랑카 해바라기 목장입니다 (1)   2018.09.16
반갑습니다사모님^~^(넝쿨) (1)   2018.09.16
왜 모두들 웃지를 못하니?^^(아이맨 목장) (1)   2018.09.17
싱그러운 남자들의 뒷태를 소개합니다. (1)   2018.09.18
하나님께서 불러주시면 나도 목자하고 싶어요^^(홍복식 초원-9월 초원모임) (3)   2018.09.19
접시가생겼다_______(네팔로우) (2)   2018.09.20
새로운 목원과 손님으로 가득한 모임(민다나오 흙과뼈) (2)   2018.09.20
모든것이 감사합니다.(어울림 목장 9월 15일 ) (2)   2018.09.20
손님이 오셨어요(다바오내집처럼) (2)   2018.09.20
목자, 목녀, 부러움의 대상이 되다 --김흥환초원 (2)   2018.09.21
목녀님~~생일축하드려용♡♡(넝쿨) (2)   2018.09.21
우리함께손잡고가세___________(네팔로우) (2)   2018.09.22
저기 낯선 분들 누군지 아시지요^^?(푸른초장) (2)   2018.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