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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성숙
  • May 29, 2016
  • 296
  • 첨부2
날씨가 너무도 화장하고 공기도 좋은 곳에서  즐거운 식사시간을 가졌습니다.

식사 시간은  어렸을 때 추억을 나누는 시간도 되었습니다.

윤충걸 장로님도 오셔서 더욱 빛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큐티나눔은 창세기33장18~34:7까지 준비한 것으로 나누고 각자 삶의 현장에서 일어난 일들을 가지고

섬길 대상을 찾아 전하는데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상오목자님은 직장에서 알고 계시는 분이 병으로 쓰러지셨다고 하시며 박승규님을 위해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기도부탁하셨습니다.

그리고 윤장로님도 군선교하시면서  만나는 분들의 어려운 생활에 대한 고민들을 듣고 뭐라고 이야기해 줘야 될지  고민하시며 기도부탁하셨어요.

크고 작은 일에 복음을 전하는 것이 참으로 어려운 시대라고 이야기 하시며 그래도 우리의 작은 섬김이 복의 통로가 되길 기도합니다.IMG_4003.jpg IMG_400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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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록의 푸르름이 시원하게 다가오는듯 합니다~나눔이 더 잘될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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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 섬김을 통해 복의 통로가 되는 것 중요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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